LatteArt Battle #Hero

박주성 Ju sung park
Korea
Under the sea


2015년 제1회 월드라떼아트배틀 챔피언 박주성 바리스타의 시그니쳐 패턴 <언더 더 씨>

이해경 Hye kyung lee

Korea
순록과 아기새


2016년 제2회 월드라떼아트배틀 챔피언 이해경 바리스타의 시그니쳐 패턴 <순록과 아기새>

아논 티티프리셧 Arnon Thitiprasert
Thailand 
유니콘 


2017년 제3회 월드라떼아트배틀 챔피언 아논의 시그니쳐 패턴 <유니콘>

엄성진 Um paul

Korea
독수리


2018년 제4회 월드라떼아트배틀 챔피언 엄성진의 시그니쳐 패턴 <독수리>

얼바인 퀘크 Irvine Quek
Malaysia
Bear & Fish


2019년 제5회 월드라떼아트배틀 챔피언 얼바인 퀘크의 시그니쳐 우승 패턴 <베어 앤 피쉬>

이 준 Jun Lee / MIR
Korea
거북선


2021년 제6회 월드라떼아트배틀 챔피언 이준(미르)의 시그니쳐 우승 패턴 <거북선>

최원재 Choi Wonjae 
Korea
부엉이


2022년 제7회 월드라떼아트배틀 챔피언 최원재의 시그니쳐 우승 패턴 <부엉이>



Cocktail(Signature) Battle #Hero

고은미|
Korea
Berry Chic


제1회 시그니쳐 배틀의 챔피언 고은미 바리스타의 시그니쳐 베버리지 <베리시크>. 화사한 플레이버를 가진 게이샤 커피를 콜드브루로 추출해 스무디 타입의 음료로 탄생시켰다. 보이는 비주얼 만큼이나 화사한 향미와 함께 더운 여름에 식감을 돋우는 스무디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전지호
Korea
Carpe Diem


제2회 시그니쳐 배틀의 챔피언 전지호 바리스타의 시그니쳐 베버리지 <카르페디엠>. 에스프레소와 포도, 라임 등을 넣고 레몬을 함유한 휘핑크림을 올려준 강렬한 첫느낌의 음료를 선보였다. 휘핑의 다소 무거움을 레몬으로 잡아주고 포도와 라임의 밸런스를 통해 에스프레소의 맛을 돋보이게 했다.

노자토 후미야키 Fumiaki nozato
Japan
Making Story


제3회 시그니쳐 배틀의 챔피언 후미아키 노자토 바리스타의 시그니쳐 베버리지 <메이킹 스토리>. 콜드브루 커피와 플럼 리큐르, 고냑을 넣고 아마레또 시럽과 커피체리의 과육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카스카라 시럽을 믹스해 드라이 아이스의 비주얼 효과를 더해 환상적인 음료를 선보였다.

딘 텝 Dinh Thep
Vietnam
BEE CURED


시그니쳐 배틀에서 좀더 새롭게 단장한 칵테일 배틀의 첫 챔피언은 베트남의 딘텝! 지속 가능한 칵테일의 발전을 꿈꾸며 만든 딘텝의 시그니쳐 칵테일은 벌꿀과 캐모마일, 레몬의 조화를 바탕으로 드라이진이 맛을  끌러 올린 메뉴이다. 환경을 구하기 위해 꿀벌의 역할을 강조한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유민국
Korea
To the zero


제5회 칵테일배틀의 챔피언 유민국 바텐더의 시그니쳐 베버리지 <투 더 제로>
카페신과 바신에 가장 많이 대두되는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제로 웨이스트 인데요. 지구를 살리며 자연과 공존하려는 노력의 첫걸음입니다. 하지만 카페나 바를 운영하며 어쩔 수 없이 버려지는 많은 웨이스트들이 있습니다. 제가 카페와 바를 직접 조사한 결과 크게 3가지의 고질적 웨이스트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커피찌꺼기(사용된 커피가루), 시트러스류의 껍질(오렌지, 레몬, 라임등의 껍질), 음료의 캔 또는 플라스틱 병 이었는데요. 이번 제 칵테일 To the Zero에는 이 웨이스트들의 이용 그리고 이러한 웨이스트의 생성방지를 중점으로 잔을 채워봤습니다.

김소연
Korea

Hanky - Pinky


제6회 칵테일배틀의 챔피언 김소연 바텐더의 시그니쳐 베버리지 <행키-핑키> 

틱톡에서 유행하는 ‘Pink source’를 아시나요? Photo - worthy 한 사진찍고 피드에 올릴 만한 가치가 있다는 현재 미국에서 각광받는 아이템 입니다. 칵테일 또한 인스타와 미디어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요즘 인터넷상의 핫한 아이템과 클래식 칵테일인 행키팽키를 접목시켜 photo - Worthy 하지만 클래식 칵테일의 특징또한 잘 드러내는 새로운 칵테일을 만들었습니다. 영감을 받은 핑크소스에 들어가는 재료중 우유와 꿀 대신 우리나라 쌀로만든 오르차타와 조청, 쌀 크래커를 칵테일에 사용함으로써 쌀 값 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농가를 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여한다는 보람까지 느끼게 해주는 칵테일 입니다. 화재성과 농가 지역 상생 까지 생각한 마법과도 같은 새로운 칵테일 Hanky-Pinky 입니다.